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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 동쪽 15㎞ 해상에서 9톤급 어선 기관실에 물이 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6척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속초로 귀항하다가 침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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