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중동 수출기업 긴급 수혈...이자 지원 3%로 상향

[경기] 용인시 중동 수출기업 긴급 수혈...이자 지원 3%로 상향

2026.03.20. 오전 09: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용인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641억 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 융자와 이자 지원 상향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섭니다.

25억 원의 예산을 즉시 투입해 최근 2년간 중동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 이자 지원율을 기존 2%에서 3%로 높여 3년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수출 물류비 지원을 위해 1억 2,000만 원 규모의 별도 재원을 마련하고, 시청 기업지원과에는 '기업 SOS 지원센터'를 설치해 자금과 판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합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코트라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