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상식] 36년 만에 뜬다, 블러드문이란?

[짤막상식] 36년 만에 뜬다, 블러드문이란?

2026.03.02. 오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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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문(Blood Moon)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이 될 때 나타나는 개기월식 현상

오직 보름달일 때만 허락되는 우주쇼

서서히 베어 물린 듯 가려지는 부분월식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붉게 물드는 블러드문(Blood Moon)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중 파장이 긴 붉은 빛만 달에 닿기 때문이다.

재앙의 징조가 아닌 지구가 만들어낸 가장 신비한 그림자

정월대보름과 정확히 겹치는 개기월식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가장 붉게 물드는 순간 3월 3일(화) 정월 대보름, 20시 33분 42초(한국천문연구원)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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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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