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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오토바이 배달기사가 경찰 추적 끝에 20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일 오후 7시 20분쯤 부산 덕천동 골목길을 걷던 70대 B 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CCTV 등을 분석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범행 20일 만인 지난달 22일 배달기사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머리를 다쳐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시민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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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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