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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세교 1·2지구에서 서울 및 경기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 판교역과 야탑역을 잇는 8303번 직행좌석버스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과 성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판교역(신분당선·경강선)과 야탑역(수인분당선)이 수도권의 주요 환승 거점인 만큼, 이번 노선 개통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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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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