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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5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평거동의 9층 건물의 6층에 입주한 병원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병원 관계자 등 22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6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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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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