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맞벌이 부부라면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주말 일정으로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경기도가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가 운영하는 안산의 ’언제나 어린이집’입니다.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긴급한 사정이 생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일일이 전화를 걸어 빈자리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경기도가 개편한 ’언제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된 겁니다.
[김연지 / ’언제나 어린이집’ 학부모 : 애 아빠가 출근을 못 한다던가 아니면 제가 이제 볼 일을 취소하고 이랬었는데 이제 ’언제나 어린이집’이 있어 가지고 이제 애를 맡길 수가 있어서 좀 너무 편해요.]
현장의 행정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수작업으로 하던 서류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돌봄 종사자들은 오롯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임지니 / 경기도아동돌봄안산센터 간사 : 예전에는 복잡한 종이 서류가 좀 이렇게 왔다 갔다 했던 그런 절차들이 복잡했다면 그게 다 플랫폼에 녹아 들어가서 이제는 종사자로서 행정적 부담감이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돌봄 서비스 확대와 함께 친인척 돌봄 수당을 26개 시·군으로 늘리고, 다자녀 가정의 이용료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명숙 / 경기도 아동돌봄과장 : 경기도가 부모님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환경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위기 임산부 상담망을 강화하는 등 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최명신 (mscho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맞벌이 부부라면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주말 일정으로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경기도가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가 운영하는 안산의 ’언제나 어린이집’입니다.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긴급한 사정이 생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일일이 전화를 걸어 빈자리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경기도가 개편한 ’언제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된 겁니다.
[김연지 / ’언제나 어린이집’ 학부모 : 애 아빠가 출근을 못 한다던가 아니면 제가 이제 볼 일을 취소하고 이랬었는데 이제 ’언제나 어린이집’이 있어 가지고 이제 애를 맡길 수가 있어서 좀 너무 편해요.]
현장의 행정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수작업으로 하던 서류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돌봄 종사자들은 오롯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임지니 / 경기도아동돌봄안산센터 간사 : 예전에는 복잡한 종이 서류가 좀 이렇게 왔다 갔다 했던 그런 절차들이 복잡했다면 그게 다 플랫폼에 녹아 들어가서 이제는 종사자로서 행정적 부담감이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돌봄 서비스 확대와 함께 친인척 돌봄 수당을 26개 시·군으로 늘리고, 다자녀 가정의 이용료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명숙 / 경기도 아동돌봄과장 : 경기도가 부모님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환경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위기 임산부 상담망을 강화하는 등 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최명신 (mscho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