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송환 캄보디아 조직, 기관 사칭해 71억 원 챙겨

강제송환 캄보디아 조직, 기관 사칭해 71억 원 챙겨

2026.01.29.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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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사기 조직원들이 관공서를 사칭해 물품 대금을 빼돌리는 이른바 ’노쇼 사기’를 벌여 71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대는 이 같은 혐의로 강제송환되거나 조기 귀국한 조직원 52명 전원을 모두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에 본거지를 두고, 관공서와 군부대 등 144개 기관을 사칭해 210명으로부터 물품 대금 71억 원을 챙겼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사기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윗선인 중국인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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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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