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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0시 10분쯤 경남 진주시 금곡면 버섯 농장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서 새송이버섯 5t이 불타는 등 소방 당국 추산 3억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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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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