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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저녁 7시 반쯤 울산 북구 명촌동 태화강변 갈대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모두 5곳에서 발생했으며,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씨가 바람에 옮겨붙었거나, 방화 가능성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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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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