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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에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부산지역 경찰관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의 한 법무법인에 공범 진술 내용과 수배 정보, 구속영장 신청 계획 등을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 등 2명은 지난 8월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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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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