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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9시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두 채가 모두 탔고, 집안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80대 남성 1명이 머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가족이 잠을 자는 사이 부엌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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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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