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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2차 공모사업을 수행할 대학으로 가천대 등 9곳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 문제 해결형 선도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2차 공모에서 6개 단위과제를 수행할 9개 대학을 선정하고 총 37억 원의 사업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정 대학은 가천대, 경인여대, 인천대, 연세대, 인하공전, 인하대, 재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학입니다.
인천시는 사업 선정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한 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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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번 2차 공모에서 6개 단위과제를 수행할 9개 대학을 선정하고 총 37억 원의 사업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정 대학은 가천대, 경인여대, 인천대, 연세대, 인하공전, 인하대, 재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학입니다.
인천시는 사업 선정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한 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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