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3일) 낮 12시쯤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서 60대 협력업체 직원 A 씨가 설비 보완 작업 도중 기계에 끼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회사 내 방제센터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직후 A 씨는 회사 내 방제센터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