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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총파업이 오늘(4일) 대전과 충남에서도 진행됩니다.
파업이 진행됨에 따라 대전지역 141개 학교, 충남지역 268개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대체 급식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을 지원해 학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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