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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온 동네 복지관 사업'을 통해 복지 대상 594명을 찾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원 시장은 "이 사업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이라면서 "지난 성과를 광명시 복지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공공·민간·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담당자, 3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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