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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새해인 다음 달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웃에 대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인 '사랑의 온도탑'이 108억6천만 원을 목표로 설치됐고,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자체, 자동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목표 금액의 130%이자 역대 최대 금액인 141억7천만 원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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