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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방세환 시장은 기공식에서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국산 목재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업비 455억 원을 투입해 만드는 센터는 교육시설 3동과 생활관 1동으로 조성됩니다.
완공 후에는 유아 숲 체험, 산림교육 프로그램, 목재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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