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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진 중인 '15분 도시' 정책이 우수 정책 평가 대회인 '리브컴 어워즈'에서 '도시 종합' 부문 금상과 '지속 가능한 계획 및 관리 정책' 부문 '기준상'을 받았습니다.
유엔환경계획 공인을 받아 올해로 23회째 열린 '리브컴 어워즈'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세계 각국 도시와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평가하는 국제대회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심사위원단이 '15분 도시'가 지속가능성과 신 노년 세대 대상 정책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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