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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천원택배' 서비스 집화센터를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역사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반값 택배'를 도입하고 시내 30개 지하철역에 집화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이 사업은 인천 시내 지하철역 집화센터에 직접 물품을 입고하면 최저 천 원부터 배송할 수 있고 사업장에서 물품을 픽업하는 경우 2천 원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을 돌파했고, 가입 업체 수 7천400개를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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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을 돌파했고, 가입 업체 수 7천400개를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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