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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난 불로 마비됐던 행정 전산망이 95% 넘게 복구됐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6일) 회의를 열고 오전 6시 기준 전체 시스템 709개 가운데 676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이 95.3%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1·2등급 시스템은 모두 정상화됐다며 복구 완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대응 체계도 중대본이 아닌 위기상황대응본부로 전환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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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대응 체계도 중대본이 아닌 위기상황대응본부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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