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차에 화가 나"...새총으로 유리창 등 파손

"불법 주차에 화가 나"...새총으로 유리창 등 파손

2025.10.2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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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는 새총으로 차량 유리창 등을 깬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낮 부안읍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과 카페 유리를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집 주변 불법 주차 때문에 화가 나 범행했다는 남성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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