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7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거제시의 대형 조선소에서 선박 작업 발판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 업체 노동자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박용 작업 발판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판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하청 업체 노동자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박용 작업 발판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판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