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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로구 구기동과 관악구 난곡동, 동작구 노량진동, 서대문구 홍제동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시는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임대 852세대를 포함해 모두 3,570세대에 달하는 주택을 공급합니다.
시는 높이 규제와 경사로 개발이 더뎠던 노후 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돼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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