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명 한우 상표인 '횡성한우'가 국내 최초로 중동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 축협은 오늘(14일) 오전 아랍에미리트 수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첫 물량은 등심과 안심, 채끝 등 99.4kg으로 현지 레스토랑 등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앞서 횡성에서는 올해 초 지역에 있는 도축장이 할랄 인증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 UAE 정부로부터 수출 작업장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 축협은 오늘(14일) 오전 아랍에미리트 수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첫 물량은 등심과 안심, 채끝 등 99.4kg으로 현지 레스토랑 등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앞서 횡성에서는 올해 초 지역에 있는 도축장이 할랄 인증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 UAE 정부로부터 수출 작업장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