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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1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있는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던 30대 남녀가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해루질을 마치고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밀물이 빠르게 들이쳤는데, 다행히 출동한 해경에 30여 분만에 구조됐고 건강도 이상이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태안해경은 야간 갯벌 출입은 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물 때를 꼭 확인하고, 간조 2시간 전에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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