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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국회에서 전주시-완주군 통합을 논의하는 6자 간담회를 열어 통합 논의를 조속히 매듭짓기로 합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 방식에 대한 최종 결정을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위임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0월 중 주민투표 실시를 제안했고, 유희태 완주군수도 모든 결정을 장관에게 맡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통합 논의가 오랜 시간 지연되며, 주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컸다며 조속히 매듭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안호영(완주·진안·무주)·이성윤(전주시 을)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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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통합 논의가 오랜 시간 지연되며, 주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컸다며 조속히 매듭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안호영(완주·진안·무주)·이성윤(전주시 을)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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