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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주년을 맞은 강원도 '정선 아리랑제'가 오늘(25일) 개막해 나흘간 정선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엔 정선 아리랑의 뿌리를 되새기는 '칠현제례'를 시작으로,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와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대합창이 펼쳐집니다.
또 50주년 역사관을 통해 축제 발자취를 조명하고, 학술과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됩니다.
축제의 대표 행사인 '아리랑 퍼레이드'는 오는 토요일(27일) 정선읍 시가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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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대표 행사인 '아리랑 퍼레이드'는 오는 토요일(27일) 정선읍 시가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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