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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 탄약 시설의 지하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50탄약대대 이전 사업 최초 합의 각서'를 국방부와 체결했습니다.
시는 인공지능 같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새로 지하에 탄약고를 지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용도 폐지된 기존부지를 시에 넘기는 방식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박달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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