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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져 아파트 지상 주차장이 하천처럼 변했습니다.
오늘(7일) 새벽 3시 반쯤 전북 군산시 문화동에서 촬영한 영상인데요.
자동차 바퀴가 반쯤 빗물에 잠겼고 걱정스레 밖을 내다보는 주민들도 보입니다.
제보자는 현재는 물이 거의 빠져나갔지만 기계실이 침수돼 전기와 수도가 모두 끊겼다며 4시간 넘게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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