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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가뭄 장기화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에 2ℓ 생수 1만6천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31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병입수를 생산하는 8개 시·군에는 병입수 지원을, 그 외 23개 시·군엔 생수 지원을 협조 요청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생수와 병입수 지원을 통해 강릉 지역 극한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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