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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취약계층의 기후 위기 피해 최소화 지원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어린이와 고령자, 저소득층 등 기후 취약 계층 피해 최소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환경과 복지, 자연재난 부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종 보고서는 올해 말 확정해 기후 취약계층 정책에 활용할 방침으로 울산시는 급한 과제부터 정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대책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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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고서는 올해 말 확정해 기후 취약계층 정책에 활용할 방침으로 울산시는 급한 과제부터 정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대책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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