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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해수 온도까지 높아져 경상북도가 고수온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일부 시군에서 양식 어류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면서 시·군 합동대응반을 꾸려 해상 예찰과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양식장 현장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300만 마리 정도의 양식 어류가 폐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내 양식 어가도 스스로 양식장 관리와 피해 예방에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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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내 양식 어가도 스스로 양식장 관리와 피해 예방에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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