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서 지게차에 깔린 외국인 근로자 위독

곡성서 지게차에 깔린 외국인 근로자 위독

2025.08.09.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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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5분쯤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서 지게차가 농로 옆 논둑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외국인 근로자 A 씨가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몰던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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