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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도심을 물과 음악으로 적시는 '2025 정읍 물빛축제'가 개막해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빛축제는 '젊음'과 '여름', '댄스 페스티벌'을 주제로, 낮에는 키즈풀과 성인풀, 미로분수 등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물총 대전, 얼음 오래 버티기 같은 참여형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또, 밤이 되면 정읍천을 수놓는 레이저 조명과 LED 야경, 간식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여름밤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물빛축제는 정읍천의 서정적인 풍경과 여름의 에너지가 만나는 특별한 축제"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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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빛축제는 '젊음'과 '여름', '댄스 페스티벌'을 주제로, 낮에는 키즈풀과 성인풀, 미로분수 등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물총 대전, 얼음 오래 버티기 같은 참여형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또, 밤이 되면 정읍천을 수놓는 레이저 조명과 LED 야경, 간식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여름밤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물빛축제는 정읍천의 서정적인 풍경과 여름의 에너지가 만나는 특별한 축제"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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