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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 역량을 바탕으로 후속 국제행사 유치에 나섰습니다.
국제협력과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국제행사 60여 개를 추려 지역 연계성과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지표로 20여 개 행사를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APEC 정상회의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국제기구와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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