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인 강변북로, 개화동로, 송파대로에 '환영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영의 정원은 총 2.9㎞ 구간에 소나무 등 교목 456주와 관목 11만 주, 초화류 9만 본이 식재돼 도시의 첫인상을 더욱 품격있게 개선했습니다.
특히 강변북로는 깔끔한 경관을, 개화동로는 생태숲을, 송파대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소나무 숲으로 단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11개 주요 도로 관문 녹지를 '환영의 정원'으로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영의 정원은 총 2.9㎞ 구간에 소나무 등 교목 456주와 관목 11만 주, 초화류 9만 본이 식재돼 도시의 첫인상을 더욱 품격있게 개선했습니다.
특히 강변북로는 깔끔한 경관을, 개화동로는 생태숲을, 송파대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소나무 숲으로 단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11개 주요 도로 관문 녹지를 '환영의 정원'으로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