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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자의 절반이 8월에 집중되었다며,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고의 주요 원인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 부주의였으며, 음주 후 물놀이와 해파리 쏘임 사고, 식중독 발생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안부는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한 휴가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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