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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교 주변에서 폭우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수풀 사이에 묻혀 있었으며, 부패도 상당히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극한 호우 당시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인 것으로 추정하고 DNA를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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