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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참다랑어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급속 냉동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비 218억 원을 들여 포항 수협과 강구 수협 등 2곳에 수산물 급속 냉동이 가능한 가공시설과 건조작업장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최근 경북 동해안에는 수온 상승으로 참다랑어가 많이 잡히고 있지만, 신선도 확보가 어려워 가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어획 할당제로 관리 중인 참다랑어가 많이 잡힐 경우 폐기되지 않도록 해양수산부에 할당량 추가 배정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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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또 어획 할당제로 관리 중인 참다랑어가 많이 잡힐 경우 폐기되지 않도록 해양수산부에 할당량 추가 배정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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