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아침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 바로 옆으로 흙탕물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데요.
유속 탓에 물보라까지 생기는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일부 구간은 차량 바닥까지 닿을 정도로 물이 차올라 운행이 어려웠다며, 물이 내려오는 저수지까지 범람할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가 다니는 도로 바로 옆으로 흙탕물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데요.
유속 탓에 물보라까지 생기는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일부 구간은 차량 바닥까지 닿을 정도로 물이 차올라 운행이 어려웠다며, 물이 내려오는 저수지까지 범람할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