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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서울 집값 급등과 관련해 토지허가거래구역을 추가 지정할 시점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탈리아 출장 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제 해제를 지목한 것에 대한 질의에 자신이 얘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토허제 발동은 집값이 상당히 폭등할 때 이뤄지는 것인 만큼 지금은 추가로 구사할 시점이 아니라며 국토부도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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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토허제 발동은 집값이 상당히 폭등할 때 이뤄지는 것인 만큼 지금은 추가로 구사할 시점이 아니라며 국토부도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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