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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두물길 산책로를 조성한 이후 처음으로 시민 참여 문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5일 성남물빛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금난새의 한여름밤 콘서트'엔 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인 금난새 씨가 진행을 맡았고,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기타리스트 지익환, 색소포니스트 황동연 등이 출연했습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물빛정원 내 뮤직홀의 완공을 기원하는 콘서트를 기획했다"면서 "세계적인 미술관도 유치해 탄천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문화 예술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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