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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출범한 전북자치도의 산·학·연·관 일자리 협력 거버넌스가 첫 대표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청년 인구 유출과 고용환경 변화 등 지역 맞춤형 전략이 논의됐는데, 전라북도는 기존 22개 참여기관에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가 추가돼 협의체가 모두 24개 기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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