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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상주시 낙동면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를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4천5백여 ㎡로 토종 내수면 관상어인 각시붕어와 칼납자루 등의 연구는 물론 관련 산업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센터가 국내 관상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보고,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관련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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