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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영덕군 동해중부선 고래불역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합니다.
우선 철도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배우 송지효 씨와 고래 사진작가 장남원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문화·체험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5일 경상북도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등과 함께 고래불역에서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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