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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단국대·명지대·한국외국어대 등 관내 6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참여 대학들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관련 인재들은 매우 중요하고, 수요도 많으니 시와 대학들이 협력해 좋은 인재를 계속 육성해 배출해야 한다"며 "대학들이 좋은 인재 양성사업을 발굴하면 시도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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