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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된 늘봄학교 강사 6명이 경기지역 10개 초등학교에서 수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수업 내용에 대한 불만 접수나 중립성 위반 민원이 들어온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강사들은 리박스쿨이나 리박스쿨과 연계된 단체에서 발급한 자격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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