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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제주 닥터헬기 전용 격납고가 제주공항에 설치되면서 환자 수송을 위한 골든 타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부터 40억 원을 투입해 격납고와 계류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계류돼 기상 악화에 따른 출동 지연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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