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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생태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대청호 수변 규제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옥천군은 2030년까지 장계관광지 인근에 수생식물정원과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어깨산 일원에는 산림욕장 등을 마련하는 등 숲과 호수, 습지를 잇는 관광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내년 대청호 친환경 도선 운항에 맞춰 안터 마을, 화인 산림욕장 등 주요 생태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도 구상 중입니다.
옥천군은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환경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대신, 청정 자연을 활용한 생태관광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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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환경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대신, 청정 자연을 활용한 생태관광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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